박남춘 인천시장은 11월 7일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협의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주요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공략을 위해 국회의원 및 관계 장관들과 릴레이 면담을 가졌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지역 숙원사항의 하나인 영종지역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및 수도권 통합 환승제를 운서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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