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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서철모 화성시장, 민선 7기 주요성과 언론인 간담회

“지속적인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로 소시민들의 이동권 확보 할 것”
“코로나19 공포로 소통 막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이루지 못한 것” 아쉬워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07:53]

【영상뉴스】 서철모 화성시장, 민선 7기 주요성과 언론인 간담회

“지속적인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로 소시민들의 이동권 확보 할 것”
“코로나19 공포로 소통 막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이루지 못한 것” 아쉬워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1/12/01 [07:53]

▲ 30일 서철모 화성시장이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민선 7기 주요성과’에 대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골든타임즈



서철모 화성시장이 30일 오후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2층에서 ‘민선 7기 주요성과’에 대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로 소시민들의 이동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무상교통과 버스 공영제의 기반 철학은 불균형해소”라며 “소득 하위계층이 소득 중위계층보다 월 14만 원 이상 대중교통비를 더 많이 쓰고, 소득 상위계층과 비교하면 월 30만 원 이상의 교통비를 많이 지불하고 있다. 이를 지원해주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 시장은 “근데 화성시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실내수영장을 하나 더 지었다고 가정하면 이용 시민이 월 6~7만원 사용료 지불로 낼 돈을 다 냈다는 인식으로 인해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뒤 “그러나 분석해보면 시에서는 수영장 이용자 한 명당 50만 원 이상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화공연을 운영한다. 문화공연을 오는 시민들은 어떤 분류 층일까, 어려운 시민들보다 부유한 시민들이 관람한다”며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들이 어려운 사람들이 혜택을 받기에 어려운 구조다. 그분들이 워낙 바쁘기도 하지만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공영제는 일반 민영기업이 적자로 버스를 운영하지 않으려는 주로 낙후된 곳”이라며 “꼭 필요한 곳에 세금을 투입해 공영제 버스를 진입시킴으로써 소시민들의 최소한의 이동권을 보장해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아쉬운 점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이루지 못한 것”이라며 “시민들과 얘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되고 마을 활동이 활성화돼야 하는데 작년에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심해 모든 소통의 장이 막혀 가장 아쉽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앞으로 국가에서 정한 위드 코로나 지침에서 더해 화성시는 더 강화할 생각은 없다”면서 “그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더 많은 시민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줘 그 소통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해 예정 시간을 넘기며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시장은 “오늘은 정해진 약속으로 더 시간을 가지지 못해 아쉽다”며, 가까운 시일에 언론인들과 다시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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