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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로 여는 미래, 함께 가꾸는 행복한 문화도시”…(재)인천중구문화재단 공식 출범

3대 전략과제 발표하며 공식 첫출발…한중문화관에서 출범식 개최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8:44]

“역사·문화로 여는 미래, 함께 가꾸는 행복한 문화도시”…(재)인천중구문화재단 공식 출범

3대 전략과제 발표하며 공식 첫출발…한중문화관에서 출범식 개최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2/01/07 [18:44]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7일 인천 중구 항동에 소재한 한중문화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홍인성 중구청장((재)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 나채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유관 단체, 주민대표 등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비전선포와 함께 출범식을 가졌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문화 관련 정책개발 자문,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발굴,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축제 및 지역행사 개최, 중구의 문화예술시설 16곳 위탁 운영, 문화예술 연구 출판, 문화복지 사업 운영, 전통문화예술 및 문화유산 발굴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나채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역사 문화로 여는 미래, 함께 가꾸는 행복한 문화도시’라는 비전 아래 3대 가치 ‘문화 주권, 창의혁신, 소통 협력’을 도출하고 △풍요로운 일상의 문화향유 △문화자원과 문화사업 육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성 추구라는 3대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

홍인성 구청장(인천중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재)인천중구문화재단 설립으로 구민과 행정, 문화예술이 하나 되어 문화로 경영되는 진정한 문화도시로 중구가 새롭게 거듭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드높일 수 있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출발한 만큼 늘 구민과 함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중구의 개항기 근대역사 문화를 음악과 연극으로 담아낸 기획공연 ‘중구별곡(中區別曲)’이 펼쳐졌다. 중구의 개항기 근대역사 문화를 음악과 연극으로 담았다. 한 여행자가 시간을 거슬러 제물포 개항 당시 대한민국 기독교 선교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아펜젤러 선교사와 인천 감리서에 2차례 투옥되어 옥고를 치르신 김구 선생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중구만의 개항문화 콘텐츠로 지역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적 특색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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