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꿈에그린아파트 단지 내 위치, 공동육아 활성화 지원 - 아이를 키우는 부모나 보호자들이 육아에 대한 정보도 나누고 아이들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육아카페’ 공간이 인천 최초로 남동구에 생겨났다. 3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지난 2일 서창2지구 내에 육아카페인 ‘아이사랑꿈터’ 남동구1호점 개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보육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사랑 꿈터는 집에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던 것을 부모들이 아이를 데려와 함께 돌보고 육아정보도 교류할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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