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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세외수입 고지서 없이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6/09 [10:54]

의정부시, 세외수입 고지서 없이 간편하게 납부하세요!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2/06/09 [10:54]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의정부시는 세외수입 전체 체납액이 5월 말 기준 183억 9천4백만 원이고, 그중 자동차관리과에서 부과되는 과태료가 4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관리과에서 부과한 체납 과태료 중 90%가 차량 검사지연에 따른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 지연에 따른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과태료로 확인됐다.

대부분 민원인의 부주의로 납부 시기를 잊거나 코로나19 등에 따른 경제적 사정으로 과태료를 부과 받고 납부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납부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붙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경우가 발생하니 주의해야 한다.

첫 번째로 전화를 이용한 ARS 간편 납부 방법이 있다. ARS 간편 납부는 납부자가 언제 어디서나 전화 한 통으로 세외수입을 일괄 조회하고 신용카드 납부 및 가상계좌 문자 수신 등을 이용한 납부 방법이다.

기존 다소 복잡한 온라인 납부방법 보다 ARS 간편 납부는 인터넷 접속이나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어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장년·노인층 납부자 등 누구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외수입 외에 지방세, 주정차위반과태료, 교통유발부담금 그리고 환경개선부담금 총 5개 항목에 대해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고, 특히 지방세의 경우 과오납 환급 및 자동차 연납신청도 가능하다. 가상계좌 문자를 받아 납부하거나, 신용카드 결제와 핸드폰 소액결제를 이용해 납부할 수도 있다. 단, 핸드폰 소액결제는 개인별·통신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30만 원 한도로 납부 가능하고, 수수료는 납부자 부담이다.

두 번째로는 '스마트 위택스'앱을 이용하는 납부 방법이 있다. 스마트 위택스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한 후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 부과내역 전체 또는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한 해당 건별 조회 후 계좌이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납부자가 개인인 경우 공인인증서가 아닌 간편인증(카카오톡, 통신사패스 등)으로도 로그인이 가능하다. 스마트 위택스 첫 화면에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이 아니더라도 해당 건에 대한 내역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고지서상의 QR코드를 이용하면 전자납부번호 입력 없이 납부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단, 로그인 없이 전자납부번호로 납부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스마트 위택스는 세외수입 외에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상하수도 요금이 조회가 가능하며, 결제방법으로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그리고 간편결제(네이버 페이, 삼성페이 등)이 있다.

세 번째로는 무인수납기(KIOSK)를 이용하는 납부 방법이 있다. 무인수납기는 별도의 고지서가 없어도 민원인이 시청에 방문하여 과세내역을 직접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디지털 편의 시스템이다. 이를 이용하면 시청 방문 시 창구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평일 업무시간 중 직접 납부가 가능하다.

무인수납기는 화면상 글자 크기가 크고, 조회·납부 순서에 따라 음성으로 안내해주어 난청이 있는 고령자나 저시력자 분들도 불편함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결제 방법으로는 신용카드와 휴대폰 소액결제가 있고, 휴대폰 소액결제는 개인별로 상이하나 대체로 30만 원 한도로 납부할 수 있다.

현재 무인수납기는 의정부시청 징수과 '하나로 창구' 앞에 설치되어 있으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1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위 소개된 방법 중 신용카드로 납부할 경우 각 카드사의 정책에 따라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의정부시는 매월 홈페이지에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세외수입 납부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 납부자의 납부 편의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명학 징수과장은 “납부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간편 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세외수입 납부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다양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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