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훈 금천구청장이 4일(토)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G-CAMP를 방문,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 서울하드웨어 헤커톤 행사를 참관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메이커스페이스 G-CAMP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서울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자, 3D모델러 등으로 구성된 약 30개팀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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