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보건소(소장 함진경)는 오학 걷고 싶은 거리 공원에 이색 비만측정 목재를 설치하여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확한 비만도 측정과 상담을 원하시는 시민들은 보건소를 방문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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