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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침수피해 무의도·영종동 긴급 수해복구활동 펼쳐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7/19 [11:48]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침수피해 무의도·영종동 긴급 수해복구활동 펼쳐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2/07/19 [11:48]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침수피해 무의도·영종동 긴급 수해복구활동 펼쳐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무의도와 영종동 지역에서 지난 14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센터 직원을 포함해 영종·용유지역의 자생단체와 개인봉사자 등 총 36여 명은 영종지역 내 수해현장의 조속한 원상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들은 빗물이 건물 안으로 범람하면서 유입된 토사물을 제거하고 물에 젖은 가전, 가구를 배출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또 집안의 부유쓰레기와 흙탕물로 어지러진 마당을 청소하는 등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복귀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박기천 용유동자율방재단장은“갑작스러운 폭우로 망연자실해 있을 주민을 위해 단원들과 현장을 찾았다”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고 재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재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배동수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 요청에도 불구하고 신속히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더 많은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소속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재난재해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으로 재난유형별 교육과 시뮬레이션 훈련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체계를 구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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