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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성시, “어서 와! 바우덕이 축제는 오랜만이지!”:골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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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안성시, “어서 와! 바우덕이 축제는 오랜만이지!”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성황‥가족 나들이·전통 공연·먹거리 눈길

최윤형 기자 | 기사입력 2022/10/03 [14:04]

【포토뉴스】 안성시, “어서 와! 바우덕이 축제는 오랜만이지!”

2022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성황‥가족 나들이·전통 공연·먹거리 눈길

최윤형 기자 | 입력 : 2022/10/03 [14:04]

 

▲ 바우덕이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풍물놀이가 색다른 즐거움과 울림을 선사한다.

 

 

안성시가 지난달 30일,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다양한 전통 공연과 시민참여 콘텐츠 등 가족들의 나들이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축제의 주요 무대인 안성맞춤랜드는 행사 이틀째를 맞아 이른 오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화창한 주말 날씨 아래 남사당놀이와 친환경 체험, 각종 먹거리 등이 장식되며 웃음꽃이 만발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특히 4년 만에 열리는 대면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한복을 입은 시민과 외국인 관람객 등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오랜만에 기지개를 켠 바우덕이 축제가 희망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 “부담 없이 행사장에 방문해 오감이 만족하는 안성맞춤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3대가 모여 손을 잡고 안성맞춤랜드에 입장하는 모습. 바우덕이 축제는 가족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 어서와_안성국밥은 처음이지! 바우덕이 축제현장에는 안성이 자랑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 자원봉사자들이 축제 시작 전 준비작업으로 분주하다. 축제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은 언제나 한결같다.

 

▲ 귀여운 아이들이 자전거 동력을 활용한 기차놀이를 즐기고 있다.

 

▲ 오늘은 내가 주인공!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들이 환한 미소를 띠며 사진을 찍고 있다.

 

▲ 엄마랑 함께 목공예를 즐기고, 행복도 만끽하고

 

▲ 바우덕이 축제는 아이들의 또 다른 놀이터이다. 나무로 장난감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외국인도 즐기는 글로벌 페스티벌. 올해 바우덕이 축제에는 외국인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 행사 이틀째를 맞아 오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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