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유정복 인천시장, 대통령 만나 핵심공약사업·행정체제개편 지원 요청

미래 행정수요 대응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필요성 강조

조규원 기자 | 기사입력 2022/10/07 [18:40]

유정복 인천시장, 대통령 만나 핵심공약사업·행정체제개편 지원 요청

미래 행정수요 대응위한 지방행정체제 개편 필요성 강조

조규원 기자 | 입력 : 2022/10/07 [18:40]

▲ 유정복 인천시장, 대통령 만나 핵심공약사업·행정체제개편 지원 요청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7일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 한덕수 국무총리, 17개 시·도지사, 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주요 지역 현안과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국정운영 플랫폼으로, 중앙-지방 간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지방의 국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월 13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 방안 개정안, 지방자치·균형발전 관련 주요 정책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유 시장은 원도심 재개발 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 홍콩시티’조성 등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을 설명하고 윤 대통령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1995년 지방자치출범이후 약 30년 동안 지속된 낡은 지방행정체제에 대한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현재 인천에서 추진 중인 2군(郡)·8구(區)의 행정체제를 2군·9구의 행정체제로 개편하는 안을 설명해 윤 대통령과 16개 시·도 지사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8월 인천시 행정체제를 생활권 및 인구규모 등을 고려해 현행 2군(郡)·8구(區)에서 2군·9구로 개편*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유 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제물포 르네상스, 뉴홍콩시티 등 인천의 역점추진 사업이 지역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성장동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윤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핵심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정부, 국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 NEWS
【포토뉴스】 「제2회 광주시 공원 사진공모전(秋)」시상식 개최
이전
1/10
다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