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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불면증과 간암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기사입력 2022/11/27 [00:19]

【건강칼럼】 불면증과 간암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 입력 : 2022/11/27 [00:19]

▲ 채송화 간힐리언스 원장     ©골든타임즈

 

 

연구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간 질환 유발과 간암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만성 수면장애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쥐 실험을 시행했는데요. 2년 가까이 정상 수면 주기에 장애를 받은 쥐는 암뿐만 아니라 피부질환, 신경퇴화 등 다양한 질병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규칙적으로 빛을 보고 수면을 시행한 쥐에서는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고, 식사도 잘했습니다.

 

임상연구에서 환자들이 가장 잠에 들기 어려워하는 시간이 새벽 1~3시 사이이고, 이때 가장 많이 잠에서 깬다고 합니다.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침실 환경 온도는 21~24도 사이가 좋습니다. 약간 서늘한 정도입니다.

불필요한 불빛, 전자기기는 모두 취침 시에 배제합니다. 예민한 환자일수록 더욱 신경 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생체시계를 조절하는 신경세포들이 존재합니다. 빛을 보기 시작한 뒤 15시간 정도 지나면 잠을 자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는데요. 늦게 주무시더라도 일어나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설정하여 아침에 빛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볕을 마주하는 산책은 비타민D 보충에도 효과적입니다. 불면증 원인 중 하나로 비타민D 부족이 있는데요. 산책하실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D 보충제의 경우 D3로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버섯이나 무 등 비타민D가 풍부하고 소화작용을 돕는 반찬들을 함께 활용해주세요.

 

가장 질 높은 수면 시간은 세포가 회복되고, 여러 가지 호르몬이 나오는 10시 전후에 잠드는 것입니다. 치유에 집중하는 환자의 입장에서 한번, 두 번씩만 주기를 이어나가도 성공적인 과정입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만으로도 가슴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소화흡수에 장애가 눈에 띄게 느껴지는데요.

 

스트레스는 단순한 마음 관리의 실패뿐만 아니라, 호르몬 조절의 실패로 자율신경계와 면역계가 무너지는 것을 뜻합니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산책, 명상, 감사일기 작성,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감상 등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시간 설정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은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에게도 꼭 권해드립니다.

 

 

 

 

 

 

네이버 카페 : 자연치유 홈프로그램 간힐리언스 ☎ 010–6569-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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