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출연하여 설립한 사립대학으로 실무위주의 교육을 통해 현장적응력이 강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한국공학대학교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것으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생활복지센터 전용태 차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공학대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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