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지 않는 ‘음주운전’ 재범 ▲ 지켜지지 않는 ‘신호위반’ ▲ 뉴스 ‧ SNS 영상 등을 통해 확산되는 ‘난폭운전’ ▲ 생명과 직결되는 ‘무단횡단’ ▲ 꼬리물기 및 끼어들기 같은 ‘얌체운전’ 등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 5가지에 대해「5~ NO~」라는 주제로 공공기관 등 다중밀집시설에 릴레이로 배너 전시 중에 있다.
현재 경찰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등 취약지점 중심으로 매일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초과속 ‧ 난폭운전 등 고위험 운전행위에 대해서도 엄정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줄지 않는 교통사고와 안일한 교통안전 의식에 대한 경각심 부여를 위해 생활밀착형 홍보 방안을 모색하여 앞으로도 적극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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