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오는 6월 24일에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잘 알려진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8년 동안 청와대 연설비서관을 지냈던 강원국 작가는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이며 ‘나는 말하듯이 쓴다’, ‘강원국의 글쓰기’ 등 다양한 저술 활동 중에 있다. 또한 ‘kBS 대화의 희열’, ‘tbs 색다른 시선 강원국입니다’ 등 각종 방송을 진행하며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국 작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말과 글을 표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글 잘 쓰는 생각과 관점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 할 예정이다.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방법」은 6월 24일(목)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Zoom을 통한 라이브 강의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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