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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중, “오늘도 맑은 하루”학부모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공동체 연합 캠페인
학교, 가정,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대응 및 예방 캠페인 실시
허위 영상물 제작(소지·유포·시청) 및 도박중독 예방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조민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9/06 [16:25]

충현중, “오늘도 맑은 하루”학부모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공동체 연합 캠페인
학교, 가정,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대응 및 예방 캠페인 실시
허위 영상물 제작(소지·유포·시청) 및 도박중독 예방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조민환 기자 | 입력 : 2024/09/06 [16:25]


[골든타임즈=조민환 기자] 광명 충현중학교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예방 및 대처를 위해,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9월 6일(금) 학교전담경찰관, 교직원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허위 영상물 제작(소지·유포·시청)의 범죄행위 ▶SNS 계정에 개인정보공개 주의 ▶딥페이크 영상물 신고 방법 및 대처방안 등이며, 더불어 청소년 도박중독예방도 함께 담았다.

 

위 캠페인은 충현중 학부모회가 주관하여 교직원, 학교전담경찰관도 함께 참여하여 학생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충현중 학부모회 회장(송00)은 “디지털 성범죄물 및 청소년 도박중독으로 인해 가정에서도 불안감이 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와 가정, 학교전담경찰 등 모두 함께 하니 안심이 되고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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