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방치된 폐기물 4600톤, 18일간에 걸쳐 처리 완료 ○ 국·도비 추가 확보로 관내 방치폐기물 지속 처리 예정
“끔찍했던 쓰레기 산이 금세 사라졌어요!”
마을 한쪽을 자치했던 방치폐기물로 몸살을 앓아왔던 주민들의 얼굴이 오랜만에 활짝 폈다.
화성시가 악취 등으로 고통받아왔던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비봉면 청요리 일원 불법 방치 폐기물 4천여 톤을 말끔히 치웠다. 시는 당초 폐기물 처리에 두 달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중장비를 동원해 지난 8일부터 18일간에 걸쳐 폐합성수지 등 총 4천602톤을 모두 처리 완료했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개인정보처리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회사명 : (주)동광지티 | 제호 : 골든타임즈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9번길 46-15, 5층 94호(인계동, 성운프라자) / 시흥시 하우로 139, 103호(대야동 7-18) / 광명시시청로 51
등록번호 : 경기 아51307 | 등록일자 : 2015.09.18 | 대표자 : 조민환 | 편집인 : 조민환 | 개인정보·청소년보호 책임자: 조민환
E-mail : newrule@daum.net | 전화 : 070-8286-8540 | 010-5695-7373 | FAX : 0303-0949-7373
계좌 : 농협 301-0235-3283-61 | 예금주 : 골든타임즈(조민환)
모든 콘텐트(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5 Golden Time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