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시내버스에 USB충전포트 설치 등 7개 사업 지원56개 시내버스 운송업체 대상 총 71억2300만원 투입
경기도가 총 71억 원을 투자해 ‘2018 시내버스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시설개선사업’은 도내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쾌적한 차내 환경과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버스차량의 안전한 운행여건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총사업비로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총 71억2300만 원을 투입하며, 도내 56개 시내버스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USB 충전포트 설치 등 7개 사업을 올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골든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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